ㅎㅎㅎ 역시 뭔가 통하는 게 있다 했더니 안수집사님？ 곧 장로니임 ---! 형의 장로장립때 나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？ 추카추카 추카 드립니다. 무엇보다도 주님을 알았다는 것이 감사하고 누가 뭐래도 믿음의 경지를 알수 있는 장로안수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게 더욱 좋고 --- 영근형도 전도해서 찬송가를 기타아로 연주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은혜받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---요？ 실은 저도 그 때문에 다시 기타아를 잡기는 했지만 마땅한 편곡이 없어서 고민 중 --- 클래식 기타아를 위한 찬송가 편곡집도 있고 악보도 많이 수집은 했으나 거의 모두 통기타 연주에서 조금 벗어났다고나 할 수 있는 수준일 뿐-- 딱히 마음에 드는 편곡이 없네요. 그래서 여기서 기타아를 강의하고 편곡 잘하는 교수님들께 한 번 부탁해 볼까 합니다. 어쨋건， 반갑고 기회되면 보경이도 꼭 한 번 보고 싶군요.--- 보경이 부모는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군요.
횽아…09-01-17 01:52
^^ㅎㅎ찬송곡은 여기도 마찮가지...^^ 보경이는 후에 미국으로 유학갈 가능성이 다분 ^^ 미국으로 배우러 유학간다기 보다는 활동무대를 써포트해 줄 분을 찾아 나간다고 해야 할거야^^ 보경이 부모님에 대해서는 후에 기회닿는대로 얘기 해줄 께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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