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09-01-18 0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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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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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조요한
 조회 : 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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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미국으로의 진출을 생각하고 있군요.
그렇다면 열심히 Suporter를 찾아봐야 하겠네요？
어떤 개인이 좋을까요？ 기업이 좋을까요？ 연예인이 좋을까요？
어떤 단체가 좋을까요？ 아니면 교수가--？
아무래도 제가 미국에 있으니 혹 도움이 될 일이라면-- 형의 일, 아니 안수집사님, 아니 곧 장로님의 일이니 적극적으로 나서 봐야지요？ 우리끼리 이야기지만--- 기도해서 안될 일 있겠습니까？
어쨋건, 천재 제자를 두어 좋으시겠습니다. 해 냈군요.
기타매니아에 기타음악감상실에 코스모스 님이 올린 동영상중에서 그란호타가 있더군요. 예뻬스나 다른 연주자가 연주한 곡 보다도 덜 알려진 이 연주가가 하는 연주는 정-말 -- 타레가다운 느낌이 드는 연주였습니다. 한 번 보시고 보경에게도 연주해 보도록 권해 보시면 어때요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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