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08-07-26 0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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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려요^ㅡ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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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이성윤
 조회 : 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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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과의 인연이 아직 2개월이 채 안되어서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지만 항상 주눅들지 않게 기를 살려 주시는거 같아 늘 든든합니다.
처음 각오하고 서울에서의 일을 정리한채 무작정 선생님께 찾아갔었네요..그때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제 자신도 많이 늘었음을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앞만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.
홈페이지 개설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...
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화이팅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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